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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6~160708

2016. 8. 23. 00:11


Q. 악수회 기대됨?

A. 당연 님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블로그 모바메를 통해 나를 많이 알리고 님들도 많이 알고 


Q. YNN나와서 하고 싶은 것은?

A. 글씨 쓰는걸 좋아해서 그것을 살려 뭔가를 하고 싶다.

그리고 이름에 '모모'가 들어가는 사람들하고 뭔가 하고싶다.

실현됬음 좋겠다.


어제 질문은 교토 좋아하는 장소였는데 니들중에 교토사람도 있더라? 존좋

내 추천은 청수사,후시미이나리 신사, 서방사임.

청수사 첨갔을때 사진이나 티비에서나 보던 풍경이 있었음.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도 멋진!

그리고 청수사 근처에 타이나이메쿠리라고 태내순례 코스가 있는데 추천함.

암흑 속을 걸어다니는데 기분 특이함.


내 질문, 여러분이 좋아하는 계절은?





교토 가고 싶다는 댓글이 많아서 기쁘다.

여름 교토 좋으니까 놀러와라.

학교 갔다가 가족들과 쇼핑갔다 즐거웠다 니들 쇼핑 좋아하냐

용돈 적어서 막 살 수는 없지만 귀여운 옷 보고 여튼 즐긴다.


Q. 좋아하는 캐릭터는?

A. 곰돌이 푸 치유갑


Q. 모바메 회신(?)읽고 있음?

A. ㅇㅇ니들과 문자 주고받아서 행복하다.

블로그말고 다른 일도 할 수 있다면 좋겄따.


Q. 콘서트에서 선배들 보고 어땠음?

A. 개감동ㅇㄱㄹㅇ


어제 질문 계절이였다 봄 가을이 많더라

겨울 난로 데굴데굴 조치요 귤 쩔지 난로에서 귤까먹는게 최고다

하지만 내 이름.. 알지? 모모(복숭아)카(여름)ㅎ

수영장에서 여름 축제에 여름 방학... 여름도 즐겁단다.


질문, 어떻게 하면 25m 헤엄칠 수 있게 됨?

수영 서툴다 크롤링 조언좀





Q. 빠졌던거 있어?(의역)

A. 백인일수(시 100개 모음집같은거)에 빠져있었던 시절이 있었음.

학교에서 저거 대회했고 이기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외웠다.

지금은 좀 잊었다만 무척 좋아함.


Q. 칠석에 뭐 빌었냐?

A. 니들 빨리 만나게 해달라고ㅋ

극장에 우리가 쓴 쪽지가 장식되어 있으니 보러와라

니들은 뭐 빌었냐


Q. 잘하는 스포츠

A. 운동 능력 낮아서 특기는 아니자만 동아리에서 배드민턴했다ㅎ


어제 조언 감사하다.

사실 초5때 딱 한번 25m 수영하고 그뒤로는 전혀 할 수가 없다.

휴식이 중요하고만 올해야말로 해내고만다


질문, 내가 좋아하는 음료는?




岩田桃夏

이와타모모카

모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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