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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160711

2016. 8. 24. 00:29


오늘은 어제 이어 연습 존나 했다.

보람도 있고 댄스 좀 외웠다 어제보다 할 수 있는일이 늘었구나! 하게 되면 기쁨


Q. 코코나와 친해진 계기는?

A. 집가는 방향이 같아서 같이 레슨가고 그러하다.

미소가 귀여워서 치유됨.


Q. 여행 가고 싶은 곳은?

A. 오키나와ㅇㅇ 간 적 있는데 깨끗한 바다에서 수영하고 싶음.


Q. 여름에 바다파 아님 산파?

A. 바다.


Q. 올해 수박 먹었냐?

A. 아직..


Q. 악수회에서 이름 외워줬음 좋겠다라고 생각하는건 민폐?

A. 그럴리 없잖아ㅏㅏㅏ 기억해... 코멘트 해주는 니들 이름도 기억하고 있다


어제 질문 답은 오렌지 주스다.

댓글에 카레 누구냐 존나 웃음ㅋㅋㅋ

질문, 내가 빠져 있는 것은 쌀밥일까 식빵일까





어제 BOMB 발매했는데 샀냐?

난 아직임 사러가야지


Q. 이야기 해보고 싶은 다른 그룹?

A. 노기자카 좋아해서 어케좀... 오시멘은 와카츠키 유미상.

얼굴도 성격도 사랑입니다.


Q. 나가시 소면(그 대나무 반 잘라서 이어놓고 소면 흘려서 먹는거인듯)한 적 있어?

A. ㄴㄴ 하지만 교토에는 대나무 많으니까 한번 해보고 싶다.


Q. 아빠와 사이는 어때

A. 단짝임.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함.

호칭은 '오또상'이다.

어렸을때는 '파파'라고 불렀는데 어느새 '오또상'이 되어있었다.

형제가 생겨 맏이가 되서 그런가


어제 답은 쌀밥이다.

그대로 먹어도 뭘 섞어 먹어도 존맛이다.

하지만 우리집 아침은 매일 빵이지...

그리고 어제 댓글도 웃긴 사람이 있었다.

'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에서 보고있어서 능글거리는게 남들이 보기에는 쟤 뭐야 이랬을지도ㅋㅋㅋㅋ
센스있다 니
질문, 내가 최근에 슬펐던 사건은?
1. 좌우 다른 무늬 양말 신고 있었음.
2. 돈이 모자라 튀김을 못삼.




어제 코지링이 생일 선물 줬다 우레시이이이

겉에 귀여운 글도 써주고 열어보니까 팩하고 입욕제!

ㄳㄳ 포장지도 남겨둬야징...ㅎ

오늘은 코지링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내가 춤 서투른거 알고 열심히 잘 가르쳐준다.

모두의 언니같은 느낌으로 피로연 전에도 모두를 이끌어준다.

오사카로 이사오고 불안한 점도 있을텐데 그런건 하나도 안느껴지는 미소를 짓고있어 대단한것같다.

나한테도 고민있거나 그러면 말해줘!

댄스잘하고 착하고 커여운 코지링 100점이다 아이시떼루


Q. 올해 불꽃놀이 함?

A. ㄴㄴ니들이 좋아하는 불꽃놀이 방법 있냐

나는 불꽃 놀이 폭죽이 좋아 뭔가 딱딱하고 커여움

땅에 떨어질 때까지 가만히 보고 있는 것이 좋음.


Q. 낮가림 있음?

A. 곧 나아질 것이라 생각함.

처음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면 긴장 존나 심장 갑툭튀 수준인데

이야기 해보고싶다 생각하면 꼭...!

악수회때도 더 말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후회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내 자신에서 니들한테 갈꺼야~


Q. 아침에 스스로 일어남?

A. ㅇㅇㅋㅋㅋㅋ

근데 폰 알람, 알람 시계 필수로 해서 필사적으로 일어남ㅋㅋㅋ


Q. 시력?

A. 개좋음 내 유일한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자랑거리임.

그래서 니들 저 뒤까지 다보인다.

할매가 되도 유지하고 싶다.


대답은 2번이다.

내가 사랑하는 닭날개튀김을 팔고있어서 사려고 봤더니 30엔 부족...

아 갑자기 먹고싶네

근데 체중 관리도 해야하니까.. 과식 조심해야....

질문, 내가 오늘 함께 연습한 멤버는?

힌트는 5기생 중에서 개를 좋아하는 멤버임.

열사병 조심해라.



岩田桃夏

이와타모모카

모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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